“ㅇF,동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
영상 속 야릇한 분위기의 두 사람, 화면을 뚫고 나오는 달달한 케미는 현장에서도 똑같을까.
과거 일본의 유명 A.V 감독이 트위터를 통해 영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진한 스킨.십을 하고 있는 배우들 주변에는 카메라를 든 스태프들이 서 있다. 배우들은 스태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생동감 있는 영상을 찍기 위해 고난이도 포즈를 취하는 등 열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불가피한 스킨.십(?)도 하게 된다. 남자 배우들은 감독의 다리에 눕거나 엉.덩.이 아래로 들어가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만 함께하는 카메라 속과 달리 촬영 현장에서는 많은 스태프들이 함께 하고 있다.
연기에 집중하기 힘들어 보이는 환경에서도 프로 정신을 발휘한 배우들에게 네티즌들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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