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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가 세상에서 제일 쉽더라..” 한국 여성과 ‘천 명’ 이상 잤다며 한국 여성 공략법 공개한 영국 남자 (사진)


한국 여자가 제일 쉬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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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및 인천 등지서 프리랜서 영어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영국인 원어민 강사 A씨(46)는 한국에 둥지를 튼 후, 12년 동안 항상 4 ~ 6명의 한국여성 섹.파를 두고 살았다고 한다.

구글이미지

C씨에 따르면 “16세 때 첫 경험을 한 후 30년 동안 2,000명 이상의 여성과 관계를 맺었고 그 중 반이 넘는 1000명 이상이 한국여성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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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만난 여성들 중 대부분이 몸을 파는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며, 그는 학생, 승무원, 교사,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모두 사귀었다고 한다.

 

나이도 가리지 않았고 헌팅을 할 당시 한국여성들의 나이는 충격적이게도 19살부터 53세로 연령대가 매우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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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가 밝힌 작업성공률은 85~90%. 10명 중 9명이 C씨와 관계를 마다하지 않은 것이다.

 

C씨가 “한국여성들은 외국인을 안다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것 갓ㅌ다”며 “약간의 친절에도 매우 감동하곤 했다”고 한국여성들은 약간 멍청하다는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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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이어 “한국사람들은 남성이건 여성이건 외국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한국여성을 유혹하는 것은 아주 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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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씨는 한국여성을 공략하는 방법에 대해도 설명했다.

 

주무기는 영어와 매너, 과장된 제스처가 도움이 됐다고 자화자찬을 했다.

 

C씨의 작업스타일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밥업이고 단순하지만 모든 여성들이 넘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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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는 특수성에 끌려서 말이다.

 

그가 주로 작업을 거는 장소는 길거리라고 한다.

구글이미지

일전에 그는 서울 신도림역에서 껌 하나로도 한국여성과 자는데 성공했다며 자랑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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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소에도 길가다 맘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무조건 말을 건다고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몇몇의 골빈 한국 여자들이 모든 한국 여자 쉬워 보이게 만드는거지 ㅉㅉ” “외국남자라면 다 좋은 줄아는 ㅉㅉ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후회하지” “물 건넜네.. 다신 못돌아오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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