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의사셨는데.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평범한 의사였다가 인스타그램 시작하고 병원 손님 10배 늘은 의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는 의사는 호흡기내과(로 추정) 의사이다.
현직의사인 그녀는 한국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많은 편이지만 해외에 기사까지 나면서 해외 팬들의 팔로워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또 다른 의미로 엄청난 화제가 된 여의사가 있다.point 24 | 1
중국에서 실사판 춘리로 불리는 의사인 위안 헤롱(Yuan Herong)이다.
평소에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근육을 가진 모습을 올리지만 가끔 자신의 진짜 직업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엄청난 반전을 보여줬다.
보디빌더로 봐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그녀의 실제 직업은 의사다.
실제로 SNS에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도 올렸었는데 정말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그녀는 현재 의사를 하면서 피트니스 모델로도 함께 활동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