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억지로 엄청 살 찌워서 유지시킨 ‘장미란’ 선수 근황 수준(+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시선을 보이면서 뜨거운 댓글 반응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스크랩][흥미돋]장미란 선수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원래 살 안찌는 체질인데”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장미란은 1983년 10월 9일 (38세)이며, 대한민국의 前 여자 역도 선수이자, 現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다.
대한민국 역도 사상 현존 최고의 기록을 세웠으며,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다.
역도 선수 출신 아버지와 학창 시절 학교 계주 선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동생과 남동생도 역도 선수였으며, 어머니의 권유와 다이어트 때문에 역도를 시작했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75㎏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 등장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