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나운서한테 뽀뽀 요구하고 허리까지 감아서 제대로 욕받이 된 이승우(+실제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정지원 아나운서한테 볼뽀뽀 요구하고 허리까지 감던 이승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어이없고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3년 전 18살때, 그것도 무려 자선 축구경기라서 애기들도 많이 보러가는 경기.” 라 상황과 함께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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