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의 데뷔작이 화제다.
김유정은 2003년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5세의 나이로 울고 웃는 명연기를 펼쳤다.
눈물을 터트리던 김유정은 크라운산도를 보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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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을 들고 장난을 치기도 한다.
영상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유정이 사랑니 빼고 부었을 때 아닌가요”, “진짜 귀엽다 그대로 컸네”, “천사야. 진짜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코카콜라사의 음료 ‘토레타’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중이다.
올해 가을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홍천기’에 캐스팅 되기도 했다.
화제의 데뷔 영상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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