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김숙에게 악플이 달리고 있다.
바로 김숙의 과거 행동 때문이다.
김숙은 과거 신화 방송에서 무한걸즈 멤버들과 함께 방송을 촬영 한 적이 있다.
무한걸스는 음기가 넘쳐 양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에릭은 너무 부담스럽고 만만한 앤디를 납치 한 후 이동을 했다.
무한걸즈멤버들은 분장을 하고 미용실에서 나온 앤디를 납치했다.
앤디를 납치 한 후 눈을 가리고 이동하는 도중에는 일부로 건물에 중요 부위를 부딪치게 하고 눈을 가린 앤디의 신체 등, 엉덩이, 가슴 등 옷 속 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는 등의 행동을 했다.
또한 고무줄로 손과 목을 묶고 개처럼 끌고 다닌 후 남성의 중심 부위에도 고무줄을 묶어 놓는다?놓는다? 식의 협박을 했다.
앤디를 차에 태운 후에는 납치한 무한걸스 멤버를 한명씩 맞힐 때마다 포박을 해제해주고 틀리면 다리털 한 올 제거를 당했다.
방송이 끝난 후 앤디는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방송에서 멤버들이 여러번 언급한 적이 있다.
이러한 방송이 성별이 바뀌었을 경우를 고려하면 얼마나 큰 욕을 먹었을지에 대한 언급은 과거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았었다.
방송 후 JTBC ‘신화방송’ 제작진이 성추행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2일 방송에서 본의 아니게 시청자 여러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하지만 최근 연예 대상을 김숙이 받은 후 이 사건은 다시 수면위로 올라 네티즌들은 김숙의 대상 결과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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