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의 딸 김민주 양의 근황이 화제다.
16일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 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막냉 최애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진료를 받고 있는 듯한 민주 양의 모습이 담겼다.
민국 군은 의사 가운을 입고 동생과 진료 놀이를 하는 중이었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을 당시 민주 양은 2살이었으나 벌써 8살이 되어 어린이가 된 모습이었다.
특히 김성주와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김성주 유전자가 무지하게 강한가보다”, “어? 민국오빠?”, “어렸을 때 민국이랑 진짜 똑같아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point 27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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