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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에서 손절 당하고 있는 김선호, 쫄딱 망할 정도라는 광고 위약금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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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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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혼인 빙자 및 낙태 종용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선호가 공식입장을 낸 가운데, 김선호의 광고 위약금이 30억가량이라는 추측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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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스포츠조선에서는 “업계 관행상 광고 모델이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경우 일반적으로 광고비의 2~3배에 달하는 위약금을 물게 된다. A급 스타들이 모델료로 받는 액수는 최소 3억~10억 사이다. 위약금을 물게 될 경우 최소 30억 원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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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인기를 받던 김선호는 현재 도미노피자, 11번가, 캐논코리아, 푸드버킷, 신한 마이카, 미마마스크, 나우 등 10여 개의 브랜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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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모델을 하고 있는 브랜드 업체 측들은 낙태 종용 논란이 생기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김선호의 사진과 영상을 모두 삭제하거나 내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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