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의대생 범인으로 의심 받고 있는 친구 집안 클라스
현재 한강에서 실종 후 사망한 의대생의 범인으로 의심을 받고 있는 친구 집안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 의대생 친구 ㄹㅇ 금수저 끝판왕 수준이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친구의 집안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아버지는 병원원장이며, 어머니는 교수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금수저 끝판왕 집안이네”, “대박이다… 자취를 반포 서래마을에서 한다고?”, “와씨 여기 집안 장난아니네..진짜ㅋㅋ”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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