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의 이런 모습은 정말 처음 본다…
한국 대표 가장 뛰어난 훈련사로 뽑히는 강형욱.
훈련을 잘하는 만큼 개에 대해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있고 누구보다 마음을 더 잘 헤아린다.
그런 강형욱이 사상 처음으로 개에게 극대노해서 정색하고는 거칠게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방송편은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으며 평소와는 다른 강형욱의 모습에 당황했다.
해당 방송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이런 모습은 정말 처음인듯.. 진짜 약아 빠졌네 저눔의 개는” “리트리버는 그냥 천사견 아니었나..? 하얘서 다른거임? 당황스럽네” “와.. 저렇게 큰 개가 온순해서 데리고 있는거지 저렇게 공격성을 보이면 무서워서 어찌 키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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