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 모델이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얼짱TV’에서는 ‘얼짱시대 요즘 뭐해?’ 에피소드 3화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문야엘은 화려한 집과 쇼룸을 공개했다. 과거 영상을 본 MC 홍영기는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문야엘은 “4-5년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자기관리하고 있다”라면서 PT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운동이 끝난 후 문야엘은 쇼룸으로 출근했다.
그는 “2016년 보석감정사 자격증을 땄다.
현재 패션·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안 가업이라 스무살이 되면서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월 최고 매출이 5억 원이다. 직원 1명 두기 때문에 혼자하기에 괜찮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안도 대단하지만 혼자 저렇게 사업하는 게 너무 멋있다”, “완전 금수저였네”, “얼짱시대 나왔을 때 엄청 순수하고 착해서 좋아했었는데, 여전히 멋진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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