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일명 최코디로 인기를 얻은 최종훈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최코디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최종훈 씨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정준하의 매니저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매니저를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해 tvN 예능 ‘푸른거탑’에서 말년병장으로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버로 전향해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중이다.
최 씨는 지난 3월 28일부터 유튜브 채널 ‘최종훈입맛Tv’를 개설했다.
이후 말년병장 컨셉으로 다양한 음식 리뷰를 올리고 있다.
1일 기준으로 구독자 11만 명을 돌파했다.
구독자 10만 명 공약으로는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유튜브로 돌아온 최코디의 영상은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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