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개설 5일 만에 구독자 400만 명 돌파한 블랙핑크 멤버 제니.
최근 제니의 유튜브 채널 예상 수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헤럴드경제는 유튜브 채널 분석 플랫폼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제니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으로 벌어들일 연 평균 수입은 최대 67만7400달러, 한화 약 7억50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제니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Hello world . From Jennie’라는 4분 가량의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싱가포르, 필리핀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니는 개설 당일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고, 20일 18시 기준 구독자 418만 명에 조회 수 1,784만회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point 240 |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10만 구독자 이상인 채널만 받을 수 있는 실버 버튼과 100만 구독자 채널을 뜻하는 ‘골드 버튼’까지 달성한 것.point 72 | 1
한편 제니의 솔로곡 ‘SOLO’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6억 건을 돌파하며 남다른 영향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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