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난리난 영화배우가 있다.
원래 그라비아 모델이었다가 영화배우로 전향한 배우인데 많은 누리꾼들은 그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그라비아 모델을 하고 A.V 업계로 넘어가는 것이 통상적이라고 알고 있었던 누리꾼들의 아쉬움이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이쁘고 아름답고 귀여운 여성이 그런길로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곤 했다.
해당 배우의 이름은 ‘이마다 미오’
아직은 국내에서 유명하지 않은 인지도에 구글링을 하면
이런게 나온다.
하지만 이미지로 들어가면 아마다 미오의 엄청난 클라스를 볼 수 있다.
그라비아 모델 시절 찍었던 화보들
그라비아 모델 시절 찍었던 화보들
그라비아 모델 시절 찍었던 화보들
그라비아 모델 시절 찍었던 화보들
그라비아 모델 시절 찍었던 화보들
그라비아 모델 시절 찍었던 화보들
그라비아 모델 시절 찍었던 화보들
그라비아 모델 시절 찍었던 화보들
국내에서는 김유정 닮은꼴 일본의 기적이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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