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즈원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장원영 안유진 실물느낌 사진’이란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이는 2019년 촬영된 사진으로, 공항을 걸어나가는 아이즈원 멤버들의 모습이 보였다.
당시 코로나19가 없을 시기라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은 팬들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당시 중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한 장원영의 높은 콧대 역시 화제를 모았다.
소식으 확인한 누리꾼들은 “원영이는 볼때마다 전지현 데뷔 시절 느낌이 난다”, “저게 중3의 콧대인가요”, “날 때부터 고시 3관왕”, “인생 결국 중요한 건 부모 잘 만나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13일, 14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 (원 더 스토리)’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