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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15배’ 됐다는 장성규가 이사한 아파트 수준.jpg


방송인 장성규가 선택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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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월수입 15배된 장성규가 이사간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워크맨’

장성규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아나운서직을 7년만에 그만두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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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수입이 전보다 15배 이상 늘었다고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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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장성규는 “드디어 이사를 한다. 방 2개짜리 복도형 아파트에서 아들에게 방을 따로 줄 수 있을 큰 집으로 간다”고 이사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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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고른 새 집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고덕그라시움’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고덕그라시움’은 총 4932가구의 대단지로 ‘고덕주공2단지’를 재건축해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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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4㎡ 기준 최근 실거래가는 14.9억 원이며, 호가는 15~1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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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의 경우 최고가 2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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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반전세로 입주했으며, 정확한 평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저기서 방송국 가기 되게 힘들텐데 저길로 갔네”, “장성규 일할맛 나겠다”, “15배 치고 소박하게 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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