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용돈이 1500만원인 부잣집 딸을 좋아하게 된 남자의 최후(+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많은 시선이 모아지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한달 용돈이 1500만원인 부잣집 딸을 좋아하게 된 남자.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놀라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각자 거짓말 한개씩 갖고서 출연하는 연애프로인데”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한국 부자의 기준은 국내 주요 은행들은 금융자산이 10억을 넘으면 부자로 분류하는 곳이 많다.
심지어 2020년에도 이 기준은 크게 달라지지가 않아서, 현재까지도 금융권에서는 대체적으로 부자의 기준을 금융자산 10억 이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금융자산 10억에서 50억, 그 이상인 100억 사이에서도 물론 상당히 큰 자산의 격차가 있으므로, 자료에서는 ‘고자산가, 초고자산가’등의 명칭으로 추가적으로 구간을 분류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전체인구 대비 금융자산 10억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인구비율은 현재에도 여전히 소수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금융자산 10억 이상 보유면 부자’라는 기준에는 큰 변동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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