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에서 ‘욕받이’ BJ로 유명세를 탔던 BJ 브베가 한동안 뜸하더니 플랫폼을 바꾼채 근황을 알렸다.
브베는 아프리카 BJ로 활동하면서 “그라샤~”, “어허 그러면 안돼” 등의 많은 유행어들을 만들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그런 그의 최근 근황은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먹게 했다.
지난 16일 팬더 TV에 등장한 그는 성인 BJ 오닉스와 함께 야.동에 가까운 ‘벗방’을 진행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서로 신체부위를 만지고 햝으며 당황스러운 방송을 이어나갔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극혐이다”, “너무 더럽다”, “와 브베 선넘는다”, “이게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방송 이후 그의 방송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떠돌기 시작했고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야.동 사이트 ‘폰허브’에서도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영상이 뜰정도 이다.
심지어 사람들은 ‘bald korean’이라고 영어로까지 치며 브베를 찾고싶어 하는 욕구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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