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가 아예 사라져버린 것 같은 ITZY ‘류진’의 최신 몸 근황(+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으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류진 살 너무 많이 빠졌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너무 마른 거 아니냐??…”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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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은 2001년 4월 17일 (21세)이며, 2017년 Stray Kids와 믹스나인에 출연했고,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Highlight Reel ‘起承轉結’에서 제이홉과 지민의 파트너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걸그룹 ITZY의 멤버로 데뷔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입사했는데, GOT7의 팬미팅에서 화장실에 가려고 줄을 서 있던 중에 JYP 캐스팅 관계자가 발견하고 캐스팅하였다고 한다.
이미 데뷔 전부터 여자부 부동의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었던 믹스나인 출연을 시작으로,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겸비하여 JYP 연습생들 사이에서도 유망주로 불렸다.
주변 사람들의 말로는 착하고, 배려심도 많고, 그와 동시에 의외로 털털하면서 넉살스러운 면도 있다고 한다.
뒤끝이 없고 잘못된 일에 매몰되기보다 그 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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