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ㄱr,슴 크기가 크면 황금비율의 몸매라고 생각한다.
크기가 클수록 섹시해 보일 순 있지만, 여기에는 어마어마한 단점이 숨겨져 있다.
A.컵인 여성은 볼 수 있지만, H.컵 여성은 볼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의 발끝이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에프엠코리아’에는 ‘여자들 가슴 크기별 시점’이라는 글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컵인 여성은 바닥을 내려다볼 때 자신의 발을 볼 수 있다. 그러나 B.컵인 경우 발가락만 겨우 볼 수 있다.
C.컵 이상이라면 발끝은커녕 발아래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H.컵을 가진 여성들은 고개를 숙이지 않으면 바닥을 제대로 보기가 힘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딱 저런 몸매인데 너무 무겁고 속.옷사는 것도 힘들다”, “이런 단점이 있었네”, “사진 보면서 빵 터졌다”, “여잔데 완전 공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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