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역대급 가장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지만 굴욕 보인 김태리(+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이 모아지며 큰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데뷔 이래 가장 과감한 패션 선보인 김태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김태리의 사진을 공개해 글을 작성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태리는 1990년 4월 24일(32세)이며 1990년 4월 24일, 서울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가족으로는 부모, 할머니, 2살 위의 오빠가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할머니와 함께 생활해서 데뷔 초까지는 할머니와 살았고 이후로는 독립해 혼자 살고 있다.
이름은 아버지가 지어준 것으로, 태어났을 때 동네에 배꽃이 만개한 것에서 따와 ‘클 태(泰)’에 ‘배나무 리(梨)’를 붙인 이름이다.
어머니는 정치를 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태정(泰政)’을 원했지만, 아버지가 출생신고하러 가는 길에 바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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