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탕수육 ‘부먹 vs 찍먹’ 논란을 종결했다.
지난 9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과학자 임두원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탕수육을 먹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화두 자체가 저희들의 시선을 확 끄네요!”라며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질문을 받은 임두원은 탕수육은 다른 튀김과 달리 전분 반죽을 쓴다며 “탕수육은 튀김의 식감보다는 소스의 풍미를 더해 맛을 내려한 음식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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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탕수육을 찍어 먹는 사람들에 대해 부먹이 과학적으로 맞지만 찍먹은 새로운 시도라며 “요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찍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oint 147 | 1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전 문과니까 찍먹해도 인정해주세요”, “과학적으로 맞으니 앞으로 중국집 배달시키면 소스 붓고 시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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