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파헤쳐도 절대 학폭 논란이 없는 연예인 “
현재 연예인들의 학교 폭력이 연이어 터지면서 열일 논란이 되고 있다.
아이돌, 배우 가리지 않고 올라오는 폭로글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 논란 없는 방송인”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주인공은 바로 버추얼휴먼 ‘루이’였다. 루이의 얼굴은 AI가 만든 이 세상에 실존하지 않는 가상 얼굴이다.
버추얼휴먼 루이를 제작한 디오비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가상얼굴 동영상 합성 기술인 디오비엔진으로 버추얼휴먼 캐릭터와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루이는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가수가 실제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에 AI가 제작한 가상얼굴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버추얼휴먼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봤다, 대박이다 “, “저건 좀 무섭다..”, “딥페이크 기술 접목인가..”, “적어도 학폭 논란은 없겠다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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