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사람이 없는 머플러하면 대명사가 된 브랜드 수준(+정체,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어느순간 머플러의 대명사가 된 브랜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머플러 사진을 함께 공개해 글을 게시했다.
A씨의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이쁘긴한데 가격에비해 퀄이떨어져..” 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의류들은 대부분 베이직함과 미니멀함이 기본이 된다.
컨템포러리 의류라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이런 심플한 스타일이다 보니 비슷한 느낌의 브랜드인 꼼데가르송, 아미, 메종키츠네, A.P.C. 등과 함께 묶여서 비싸지만 감성으로 입는다는 말 까지 나온다.
아크네 스튜디오의 출발점이라 할수 있는 데님, 이모지 마크의 스웻셔츠, 뛰어난 색감의 머플러 등이 대표적인 히트아이템이다.
덕분에 위에 상술된 브랜드보다 높은 브랜드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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