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빨이냐고 욕먹고 있는 최현석 셰프 딸 근황
대한민국의 모델이고 2018년에 프로듀스 48에 참가했었던 대한민국 대표 셰프 중 한명인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
최현석 셰프의 장녀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었고 유명 셰프의 딸이라는 이유로 커뮤니티에서 반짝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피지컬도 좋아서 초반에 이목을 끄는 것에 성공했지만 한국픽 중에서 실력이 가장 하위권에 속했기에 낙하산 의혹을 받으며 논란이 됐었다.
키가 172cm로 피지컬 깡패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던 중, 지난 1월 아버지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의혹 논란이 발생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했었다.
그리고 한 커뮤니티에서 최연수에 대한 평가를 하기 시작했다.
“일반인일때는 꽤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사진 보니까 표정도 다 똑같고 별론데; 아빠고 나발이고 그냥 본인이 별로같음”
“똥배 팔뚝 어린모델치곤 꽤헤비해보이는데 가슴성형을 한건가? 원래 글래머? 뽕? 암튼 먼모델을 하던 체중 관리해야겠다 보여주는 직업인데 어린나이에 체중관리가 안되면 다른길로 가는게 나을듯”
“인스타나 셀카 믿지 말라는 말을 이렇게 다시 한번 확인하네..”
라는 등의 악플을 남기며 최연수가 연예인의 길에 들어서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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