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며 제니퍼 로렌스의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제니퍼 로렌스 토템 코트’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즐겨입는다고 알려진 코트는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무난한 스타일이다.
그녀의 파파라치 사진들에 항상 이 코트가 함께 있어 주목을 받았다.
코트는 스웨덴 브랜드 토템(Toteme)에서 만든 ‘안시 코트’다.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캐슈미어 재질이라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제니퍼 로렌스는 목도리와 주로 매칭하거나 정장, 원피스 위에 걸쳐입는 등 다채롭게 활용하고 있다.
코트의 가격은 660달러(약 한화 75만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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