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출연했다가 제2의 ‘오달수’가 되버린 유명가수(+정체, 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이래서 장원영, 장원영 하는구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나랑 장원이랑 같이 서면 이렇게 되겠지”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영지는 2002년 9월 10일(20세)이며 대한민국의 방송인, 유튜버이자 래퍼이다.
고등래퍼 3의 우승자이자, 대한민국의 혼성 랩 경연 프로그램 사상 첫 여성 우승자이다.
세븐틴 호시가 두 차례에 걸쳐 곡 작업 파일을 보냈지만 답장이 오지 않았다(거절했다)고 한다.
왜 거절했냐는 호시의 질문에 ‘잘하고 싶은 마음에..’라고 답변했다.
중학생 시절 세븐틴에게 팬심이 있었다고 언급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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