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사이에서 역대급 핫한 방송의 수준(+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공감을 얻으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한 스트리머가 본 아프리카 에서 핫한 방송.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A씨가 캡처한 스트리머는 단호한 심정을 비췄다.
스트리머는 “아니 아프리카는 내가 가서 보니까”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스트리머는 대개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카카오TV 같은 곳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즉 한국어로는 통상 인터넷 방송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다.
국내에서 스트리머라는 용어는 인터넷 방송을 하는 사람에게 쓰이거나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인터넷 방송인을 지칭할 때 쓰인다.
플랫폼마다 방송인을 뜻하는 단어가 제각각인데서, 아프리카TV는 BJ, 네이버TV는 크리에이터, 카카오TV는 PD,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와 유튜버로 부른다.
그렇다고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인터넷 방송인을 엇갈려 부른다고 해서 특별히 틀린 말도 아닐 뿐더러 실제로 엇갈려 부르는 경우도 많이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