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리꾼의 분노가 화제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일본 신인 배우 주의보’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일본의 AV 배우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표지와 영상 속 배우의 얼굴이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화제를 모은 AV배우는 2021년 3월 데뷔한 코토네 하나(琴音華,Hana Kotone)다.
그녀는 미소녀 컨셉으로 데뷔했다.
공개된 다른 영상 속에서는 청량한 이미지를 살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건 순간 캡쳐가 잘못됐네”, “웃으면 얼굴이 달라지시나 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