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가 괜찮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서는 꼭 가야 하는 장소(+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여자가 괜찮은 남자를 만나려면 가야 하는 장소.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나 아는 지인은 승무원 만나고 싶다고 마곡 발산 이쪽에서”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사람을 모두 의사라 부르지는 않으며 의과대학 졸업자의 학위는 “의학사”다.
의학사 중에서 임상, 즉 환자를 진료하는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만 의사라 부른다.
환자 진료가 아니라 미생물학, 해부학, 생리학 등 비임상 분야를 선택하는 사람은 원칙적으로는 의사가 아니라 자기 분야에 따른 호칭으로 부른다(예: 생리학자, 약리학자 등).
허나 일반인들은 의과대학 나왔다 하면 모두 의사라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사의 행동에 따라 사람의 고통과 생사가 결정되는 문제 때문에 관료적이고 기계적으로 일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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