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노제가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주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보이고 있어 그 브랜드들에 이목이 집중됐다.
노제가 명품 브랜드 광고주들이 제시한 SNS광고 업로드 기간은 잘 지켰지만,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주에게만 그 기간을 잘 지키지 않았다.
결국에는 노제가 SNS에 명품 브랜드 게시물만 올리고 싶었지만,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주들에게는 ”돈만 받고 싶어했다”는 일명 먹튀 논란이 떠들썩하다.
그와 동시에 노제가 갑질했던 중소기업 브랜드가 과연 어디일지 추측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노제가 광고했던 브랜드들을 하나씩 언급을 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노제는 광고했던 프롬안느는 악세사리 쇼핑몰로, 중소기업 브랜드 중 하나였다.
메디필은 기초화장품 온/오프라인 쇼핑몰로, 스킨이데아라는 중소기업 브랜드였다.
또 노제가 광고 촬영한, 모스는 비건 화장품 쇼핑몰로, 중저가 가격대의 중소기업 브랜드다.
달리프는 두피 헤어제품 브랜드로,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였으며, 체인지핏은 다이어트 쉐이크 브랜드로,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였다.
줄리스초이스는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중소기업 브랜드다.
이 글을 읽은 수많은 네티즌들이 ”진짜로 명품 게시물은 남아있네”, ”과연 어디에서 갑질했다는 걸까”, ”갑질했다는 소문은 진실일까”라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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