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것 만한 가방은 찾기가 힘들다는 ‘직장인’들의 데일리가방(+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은근 흔한 직딩들 데일리백”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볼 수 있었다.
A씨는 “회사갈때” 라 전하며 게시글을 공개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봉투는 어떤 물체를 담기위해 사용하는 작은 주머니이다.
종이봉투는 종이로 만든 봉투이다.
형태가 크게 두가지이며, 서류나 돈을 담는 작고 흰 봉투와 가게에서 물건을 담아주는 황갈색의 깊고 넓은 봉투이며, 후자는 주로 종이가방이나 빵봉지라고 부른다.
흰 편지봉투에 A4 용지를 넣을 때 주로 반으로 2번 접어서 4등분해서 넣는데, 사실 흰 편지봉투의 규격은 A4를 3등분한 규격이다.
비닐봉투는 본래 종이봉투를 계속 쓰는 것 때문에 산림이 파괴되는 걸 막고자 만들어진, 즉 환경을 보호용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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