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2년 만인데.
.’ 네티즌들하고 제대로 기싸움 준비한 온몸에 타투하면서 복귀 한 지민 근황(+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보이면서 시선을 모았다.
작성자 A씨는 “시청자들이랑 기싸움 하려는지 온몸에 타투 두르고 복귀 소식 전한 지민”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앞서 지민은 2년 만에 복귀를 하며 조심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지민은 “열심히 해서 다가간다면 다시 예뻐해 주지 않을까 생각했다” 라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지민은 1991년 1월 8일(31세)이며,FNC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AOA의 멤버이자 리더, 메인래퍼였다.
2년의 공백기를 가진후 2022년 복귀하였다. 2022년 1월 8일, 본인의 생일에 권민아 괴롭힘 논란 사건 이후 처음으로 본인의 인스타에 게시물을 업로드 하였다.
또한 프로필에 본인의 사운드 클라우드를 링크하였으며, 본인이 부른 것으로 추정되는 곡을 업로드 하였는데 사건 이후 처음으로 복귀를 시도할 것으로 추측된다.
인스타그램 이름을 ‘dodo’로 바꾸었고, 본인의 생일 축하 케이크에 ‘dodo’s birthday’라고 적힌 것을 보면 추후 복귀 시 예명으로 활동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그리고 2022년 7월 14일,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방송 복귀를 선언하였으며 복귀 첫 프로그램은 JTBC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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