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로 인해 사망까지 했는데 ‘수해드립’ 해버린 유명남아이돌 발언(+사진)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후기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집중과 동시에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글쓴이 A씨는 “콘서트 중 수해드립한 아이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수호의 물의 초능력 덕분에 비가 안왔어요”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수호는 1991년 5월 22일(31세)이며,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EXO와 서브 그룹 EXO-K의 멤버고 그룹에서 리더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2005년 말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연습생으로 있었던 기간이 약 6년 반으로 그룹 내에서 가장 길다.
메인보컬 다음으로 가장 가창력이 좋기 때문에 파트도 메인보컬들 다음으로 많이 받는다.
지금은 리드보컬이지만 예전 포지션이 서브보컬이었던 탓인지 제실력에 비해 조금 저평가 받는 편이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