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입모아 얘기하는 ‘서민재’ 늦바람 든 것 같다는 이유(+상황)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시선이 끌었다.
작성자 A씨는 “나는 그냥 서민재는 늦바람 든 거 같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안타까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엘리트 코스 잘 밟았고 공부도 잘 했잖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서민재는 1993년 7월 1일 (29세)이며,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다.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22년 8월 20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 촬영한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남태현 필로폰함”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녀는 주사기를 언급하고 남태현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게시한 글들 중 “아 녹음있다 내 폰에”, “그땐 사랑이어” 등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는 글들을 올렸다.
몇몇 게시물을 게재했다가 삭제하는 행동을 반복했으며 현재는 전부 삭제했다.
온전한 상태가 아닌 듯한 말투로 인해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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