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강민경’이 옷 스타일이 바뀐 이유(+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과 함께 큰 관심을 모았다.
작성자 A씨는 “31살이 된 강민경이 옷 입는 스타일을 바꾸게 된 이유.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민경은 앞서 편한 심정을 비추면서 옷 입는 스타일을 바꾸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강민경은 “어릴 때는 그런 욕구가 있잖아, 되게…”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 (31세)이며,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이고 2008년에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져 팬카페도 있었으며, (주)리트머스 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이후 2005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였다.
키가 167cm으로 큰 편이며 팔다리가 키에 비해 긴 편이며, 게다가 특유의 작은 얼굴 때문에 실물이 굉장히 예쁘다.
하얀 피부 또한 큰 강점이라 화장이 가벼울수록 얼굴이 더 이뻐보이며, 그리고 약간의 화장스타일의 변화 특히 눈화장의 변화만으로도 분위기가 확바뀌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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