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제대로 꽂아준 연돈 사장님의 제자들이 도망치는 이유(+실제 댓글)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놀라움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연돈 돈까스 제자들이 도망치는 이유라는 유튜브에 달린 댓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수제자들이 그만두는 이유?”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연돈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인근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돈가스 전문 요리점 프랜차이즈이며, 방송을 타고 나서 엄청난 유명세를 얻게 된 대표적인 식당이다.
원래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 포방터시장에 있었으나,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로 이전하였다.
포방터시장에서는 2019년 11월 15일까지 영업했으며, 이후 제주도 서귀포시로 가게를 옮겨 2019년 12월 12일 정오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본래 상호는 돈카 2014였으나,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은동 포방터시장 편 방영 이후로 연돈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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