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제대로 근수저였다는 숏박스 ‘엄지윤’ 몸매 수준(+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사로 잡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알고보니 근수저였다는 숏박스 엄지윤 과거 바프 수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과 사진을 공개 해 작성했다.
엄지윤은 1996년 5월 2일 (26세)이며, 대한민국의 개그우먼이자 유튜버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엄지윤은 KBS 공채 32기이며, 2018년 개그콘서트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 코미디언 중 가장 막내이다.
2022년 6월 기준 현재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 합류한 상태이며,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여성 음악 프로젝트 그룹 WSG 워너비 멤버로 활동 중이다.
숏박스에 엄지윤이 출연한 이후로 구독자가 급속히 늘었다.
2021년 6월 10일부터 동기인 이정인, 전수희와 함께 키키타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였으나, 2021년 8월 27일 영상을 끝으로 더 이상 영상을 업로드하지 않을 수도 있다.
2022년 6월 현재까지도 운영을 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2022년 7월 기준 모든 영상을 비공개로 바꿨다.
2022년에는 개인 채널 ‘엄지렐라 Umjirella’를 시작했으며, 명품을 자랑하고 자존감이 높은 셀럽을 풍자하는 콘셉트로 인기몰이 중이고, 구독자 애칭은 ‘지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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