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논란을 보이고 있는 현규의 “괜찮아” 반응(+댓글, 상황 사진)
거절은 상대편의 요구, 제안, 선물, 부탁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침이며 대부분 이 뜻으로 쓴다.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스킬이며 거절할 수 있는 상황을 전제로 불필요하거나 해로운 요구나 제안을 물리치는데 써야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갑을관계가 강하게 반영되는 사회생활 특성상 주변의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에 쓰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거절을 자주 하는 사람은 또 사회생활이 힘들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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