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있는 드라마마다 보이는 얼굴이 있다.
바로 아역배우 문우진 군이다.
문우진 군은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아역배우로 열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우진 군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배우 김수현 씨의 아역으로 나왔으며 ‘더킹’에서 김경남의 아역으로 나오기도 했다.
또한 ‘한번 다녀왔습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뷰티인사이드’ 등 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활동하며 점점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문우진 군은 SNS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NS을 통해 근황을 전하는 문우진 군의 다양한 사진에 이미 많은 팬들을 푹 빠져 지내고 있다.
문우진 군은 생활연기부터 감정연기까지 모두 잘 한다는 의견들이 많다.
또한 아직 성장하고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똘망똘망한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뛰어난 연기는 물론 외모까지 훌륭한 문우진 군은 많은 작품 활동과 함께 드라마 팬들에게 점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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