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스 한혜연이 오은영 앞에서 복귀각 제대로 잡는 뻔뻔한 수준(+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목이 모아지면서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슈스스 한혜연 진짜 뻔뻔하지 않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고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자기 입으로 직접”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한혜연은 1971년 9월 18일(51세)이며 대한민국의 스타일리스트다.
별명은 ‘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슈스스)’로 어느 순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장윤주, 한혜진 등 국내 탑 모델들과 이효리, 한지민, 소지섭, 김태희, 공효진, 김아중, 비, 송혜교, 차예련, 김정은, 임수정, 려원, 박용하 등의 전담 스타일리스트를 하고 있으며, 그외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과도 절친한 사이다.
예전에는 주로 패션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나 혼자 산다, 현장토크쇼 TAXI, 마이 리틀 텔레비전 같은 예능 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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