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붑을 그냥 짓밟아 버린 역대급 ‘레프트푸씨룩’의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과 더불어 많은 의견을 내비쳤다.
작성자 A씨는 “언더붑에 이은 충격 패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과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충격적인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언더붑’ 패션 유행하니 이젠 팬티 쪽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2020년대에 들어서며 서구 국가들을 중심으로 언더붑(Underboob) 패션이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극단적으로 짧은 상의를 입어 가슴 아래쪽을 노출하는 것인데, 아랫 가슴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 브래지어 등은 착용하지 않고 유두 부위에만 패드를 부착한 채 상의를 착용한다.
한국에서는 2022년에 블랙핑크의 제니가 최초로 언더붑 패션을 시도하였으며, 이어서 정호연, 현아, 비비, 르세라핌의 김채원 등도 소화했다.
당연히 일반적인 배꼽티에 비교했을 때 노출도가 과한 만큼 논란도 많은 편이다.
특히나 위에서 언급된 것처럼 국내외의 많은 셀럽들 사이에서 이러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자, 청소년들이 이를 모방할 것을 우려하는 시선도 보인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