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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한 일본 A.V배우 ‘하마사키 마오’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해일·이진욱·수애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한 실제 A.V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국내 성인용품 사이트인 ‘만냥몰’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A.V촬영할 때 고생했던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그녀는 “굉장히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었다”라며 한 작품 촬영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녀는 “102발의 정ㅈr를 모아서 마신다’라는 작품에서 실제 남성의 정ㅈr 350ml를 먹어야 하는 작품을 찍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전부 모아 마시는 것은 눈으로도 처음 봤고 냄새나 농도도 굉장했다”라며 다음 씬을 찍다가 마신 정자를 전부 토해냈다고 말했다.
한편, 하마사키 마오는 일본의 유명 A.V배우로 2017년 팝콘TV 출연과 영화 상류사회로 한국에서도 이름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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