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비만이었던 김신영이 매일 2분 투자해서 2달만에 8kg 뺀 운동(+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시선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김신영이 매일 2분 투자해서 2달 만에 8kg 뺐다는 운동”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신영은 앞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을 자세를 취해 시범을 보였다.
김신영은 “무릎과 발끝은 항상 일직선으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신영은 1983년 12월 20일(38세)이며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웃찾사의 “행님아”란 코너에서 김태현과 함께 활약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 뒤로도 김태현과 콤비로 같이 다녔다.
스타 골든벨에서 한동안 콤비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세바퀴에서도 콤비로서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이계인 성대모사를 잘하며 모팔모 성대모사를 많이 했다.
그래도 개그의 핵심은 아줌마를 포함한 즉흥 생활연기, 쁘띠아줌마, 백반집 아줌마, 목욕탕 아줌마, 아줌마춤, 본인의 어머니, 고모 및 할머니, 동네 노는 언니, 전라도 아저씨 등 일상을 재현한 개그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연령대에 관계 없이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어서 인지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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