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강훈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7년 전 예능 프로에 나온 필구’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을 맡으며 주목받은 김강훈은 2013년 예능 프로로 데뷔했다.point 214 | 1
당시 김강훈의 나이는 다섯 살이었다.
김강훈은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point 229 | 1
당시 아빠인 전현무와의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강훈은 야무지게 먹방을 하고 귀엽게 코를 파기도 하는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point 186 | 1
소식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저 잔머리들 너무 귀엽다”, “볼 좀 봐ㅠㅠ 너무 사랑스럽잖아”, “세상에나 애기 때 핵귀여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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