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강훈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7년 전 예능 프로에 나온 필구’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을 맡으며 주목받은 김강훈은 2013년 예능 프로로 데뷔했다.
당시 김강훈의 나이는 다섯 살이었다.
김강훈은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당시 아빠인 전현무와의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강훈은 야무지게 먹방을 하고 귀엽게 코를 파기도 하는 등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소식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저 잔머리들 너무 귀엽다”, “볼 좀 봐ㅠㅠ 너무 사랑스럽잖아”, “세상에나 애기 때 핵귀여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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