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팔아달라고 간절히 원해도 이연복이 가게에 만두를 빼버린 이유(+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보이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연복이 가게 메뉴판에서 만두를 없앤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연복은 앞서 자신의 가게에서 만두를 없앤 아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에 내비쳤다.
이연복은 “나중에 알고 봤더니 중국집에서 요리 하나 시키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연복은 1959년 7월 11일(63세)이며 대한민국의 요리사이며 현재 중화요리 전문점 ‘목란’ 오너셰프이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안그렇게 보여도 올해로 무려 63세로, 동갑 연예인으로는 배우 김미숙, 이보희, 김흥국과 이성미가 있다.
그리고 상당한 동안이다.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손도 굳은살 없이 보드랍다.
왠지 치유력이 좋아 베인 상처도 금방 낫는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적으로 귀화했고, 화교학교를 다녀서 중국어가 유창하며, 화교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므로 현재의 이연복은 화교가 아닌 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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