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인
외국인들은 한국에 와서 일을 해 돈을 벌고는 하는데, 한 스리랑카인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공장에서 10년동안 일을 하며 돈을 벌어서 현지에서 갑부가 된 스리랑카인에 대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이 분은 뭘 했어도 될 사람이다..”, “진자 10년 동안 고생하셨네 타지에서..”, “스리랑카에서 김치에 삼겹살 먹는거 귀엽다”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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