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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떠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박휘순이 ‘예비 신부’ 나이·얼굴 공개하자마자 달리는 댓글 (사진)


“동료가 떠나간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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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휘순의 17살 연하 예비신부 천예지가 최초 공개됐는데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 왔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박휘순, 천예지 부부가 합류하게 됐는데 이날 박휘순은 여자친구의 나이를 밝히면서 일상을 공개했다.

TV조선 ‘아내의맛’

어떻게 만났느냐에 대한 질문에 박휘순은 “지난해 여름에 광고제 행사를 했다. 그 행사를 기획하던 팀이었다”라며 “처음에 미팅을 하려고 감자탕 집에서 만났다. 말을 안 하시고 너무 잘 드시더라. 그 모습에 반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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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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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맛’

이어“그렇게 번호를 교환하다가 만날 일이 있어서 돼지갈빗집에 갔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돼지갈비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oint 20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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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의 꽁냥꽁냥한 모습이 담긴 방송을 보자 많은 연예인들을 못살게 굴고 힘들게 만드는 이들이 또 나타나 이들에게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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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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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미지

이들은 “사랑에 나이가 없다지만 솔직히 딸 같다” “남자들아 헛된 희망 품지 말아라” “아으나랑 동갑이야,, 으 ㅠㅠㅠㅠ 와그라노 ㅠㅠㅠ”라며 박휘순을 욕하거나 비꼬거나 아무 상관도 없는 남성들을 향해 희망을 품지말라는 등 폭주하기 시작했다.point 19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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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동료 박지선을 보낸지 얼마나 됐다고 니들이 또 사람을 죽이려고 하냐;; 적당히좀 해라 악마보다 못한 새X들아” “진짜 니들은 연예인이 한 명씩 죽어나갈때마다 희열을 느끼냐? 니들이 뭔가 된 것 같냐?? 적당히좀 해 씨X년들아” “인터넷 실명제를 하든지 이런 악플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든지 나라는 국민을 지켜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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